다은님 .. ♥ 버터팬츠 마켓 때 사려고 했다가 오찌저찌하다가 못사게 됐었는데 눈 앞에 너무 아른거려서 재고세일때 기다리다가 티켓팅처럼 샀어요 헤헤 블로그 마켓때 블라우스도 사고 그때부터 팬인데 오늘 다은님이 제 꿈에 나와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팬이라고 막 그러고 .. ♥ 생각나서 바로 리뷰 쓰러 왔어요 *.*코로나때문에 어디 입고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찍고 ,, 오고나서 바로 입어서 구김이 조금 이찌만,,  그래도 예뻐요 ㅠ ㅠ  버터팬츠 색이 진할까봐 고민 했는데 배송 와서 입어보니까 고민 괜히 했다싶고 ㅠㅠㅠㅠ 밴딩이여서 엄청 편한데 또 보면 슬랙스 같고 .. 진짜 예뿌네요 .. 제가 돈 많이 벌면 진짜 올라오는거 싹 다 사고싶어요 진짜 저만 알고 싶은 위아썸 .. ♥ ♥ 앞으로도 예쁜 옷들 기대할게요 ! ! 추위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🖤🖤🖤🖤  앗 두번째는 버터팬츠를 조금이라도 잘 보여주고싶어서 침대까지 올라간 .. 제 노력.. 🤍